이사 가지 않고 버틴 역대급 집주인

author 다마신다   1 years ago

이사 가지 않겠다고 버틴 고집 센 주인들


누구나 고집스러운 면이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정말 정말
고집이 너무 세기도 해요. 오늘, 이사 가지 않겠다고 거절한

세상에서 가장 고집 센 집주인들을 소개할게요.



거대한 구덩이 바닥 속의 집

언뜻 보기에, 이 집은 엄청난 폭발 속에서
기적적으로 무너지지 않은 것처럼 생겼어요.

여전히 잘 서있는게 신기할 정도에요. 중국의 이창이라는 지역에 있는 이 3층 짜리 집은
첨단기술산업지역의 공사 현장 한 가운데 덩그러니 있어요.

이 집은 다른 수많은 집들이 당했던 것처럼
중국의 초고속 도시 개발의 희생물이었어요.

외롭게 남은 이 집은 진행되고 있는 공사 때문에 생기는 잔해 더미 때문에
정말 작아 보여요.

이 집주인은 지방 정부 기관과 2년 동안 싸워서,
이사 가는 것을 거부했어요.

2012년에 양씨는 정부가 제시한 이주 보상금에 대해 동의하지 않자,
개발업자들은 양씨에게 물과 전기 공급을 중단시켰어요.

양씨의 며느리가 출산을 하느라 양씨와 가족들이 잠깐동안
임대 아파트로 옮겨 살았는데,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집으로 다시 돌아와야 했어요.
가족들은 수키로 밖에 떨어진 강에서 물을 길어오고,

촛불이나 작은 램프로 불을 밝힌다고 하네요.




픽사 영화 업의 실사판

시애틀에 있는 한 대형 쇼핑몰은
건물 정면이 이상하게 파여져 있어요.

이 공간에는 놀라운 이야기가 담긴 조그만 집이 있는데, 사람들은 이 집이
픽사의 영화 업에 영감을 주었을 거라고 얘기해요. 84살의 메이스필드 할머니는

개성있고 조용했던 발라드 동네가 점점 더 많은 개발을 겪으면서
동네의 색깔이 사라지고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역사가 깊은 건물들은 뻔한 옷가게와 체인 레스토랑으로 바뀌고,
가족들이 소소하게 운영하던 식당들은 아파트로 바뀌었어요.

개발업자들이 할머니가 살고 있는 땅에 쇼핑몰을 지으려는 계획서를 들고
조그만 2층 짜리 집 문을 두드렸는데, 할머니는 집을 팔라는 제안을 단 번에 거절했어요.

업자들은 할머니에게 땅을 파는 대가로 수십억을 준다고 했지만 그래도 할머니는 꿈적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업자들은 할머니 집 주변으로 건물을 지어야 했어요.

그런데 어쩌다보니 할머니는 배리 마틴이라는 건설책임자와 친해지게 됐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이 건설책임자는 할머니를 돌보기 시작했는데,

할머니에게 약을 챙겨 드리고, 식료품을 사다 드려서, 나중에는 이 고집 센 할머니와 엄청 친해지게
됐어요. 그는 어느날 할머니의 살이 빠지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할머니를 병원으로 모시고 갔는데,
이때 할머니에게 췌장암이 발견돼요.

할머니는 8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면서, 정말 생각치 못한 해두었어요.
그 집을 배리에게 준다는 유언을 남긴 거에요.

이 작은 집이 정말로 영화 업에 영감을 준 건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에디스 메이스필드 할머니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좋은 교훈을 주었어요.

할머니는 사람들에게 영웅이 되었고, 지역 주민들은 이 작은 집을 문신으로 새기기도 했어요.
심지어 할머니의 이 용기 있는 행동을 기리는 음악 축제도 생겼다고 해요.







일본 공항 한 가운데 있는 농장

일본의 농부가 농장을 내놓기를 거부해서, 나리타 공항 한 가운데에
농장이 있게 됐다고 해요.

더욱 놀라운 것은, 농장이 활주로와 정말 가까이 있는데,
비행기가 이착륙 할 때마다 생기는 진동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해요.

공항이 개항한 이후로, 매일 90대의 비행기가 농장 위에 고작 30-40미터 높이로
이륙과 착륙을 하고 있어요.

이때 발생하는 소음이 100데시벨을 넘기는데, 이것은 고가 철도 아래에서 듣는 소음의 정도와
비슷하다고 해요. 이렇게 된 것은 나리타에 사는 지역 주민 일부가

정부가 수용권을 써서 자신들이 오랫동안 살고 있던 집과 농장을 떠나라는 지시에 화가 난 것이
발단이었어요. 결국 법적투쟁을 벌여서, 사람들은 농장을 안 떠날 수가 있었죠.

수년에 걸친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공항을 지을 만큼 충분한 땅을 확보할 수 있었는데요,
대신 계획했던 대로 활주로 3개가 아닌 1개만 지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알박기의 대가들2 여러분은 지독한 집주인들 어디까지 겪어보셨나요? Wu Ping & Yang Wu 우 핑과 양 우 여러분은 '알박기'라는 말을 아시나요? 이름 그대로 재개발 구역에서 철거보상비로 더 많은 돈을 요구하며 짱박혀서 버티고 있는 행위를 말합니다. 중국에도 이런 알박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갑오브갑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양 우와 그의 아내 우 핑인데요~ 새 쇼핑센터를 짓기 위해 찾아온 부동산 개발업자들은 그들이 집을 팔도록 무려 3년이나 설득했지만 번번히 거절당했습니다. 그들은 이웃 주민 248 가구가 모두 떠날 때까지도 개발업자들과 다툼을 벌였는데요, 할 수 없이 그 집을 둘러싼 주위로 공사는 진행됐고 결국 한화 약 1억8천만원에 해당하는 16만 달러를 받고나서야 부부는 그 집을 떠났다고 합니다. Luo Baogen 루오 바오겐 또 중국입니다! 역시 대륙의 알박기는 남다르군요! 스자좡 양에서 원링 공항 근처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도로를 내기 위해 중국정부는 원링시 내 약 500가구를 이주시켜야했습니다. 하지만 67세의 루오와 그의 아내는 보상금으로 받게 될 약 4700만원으로는 옮겨갈 다른 집을 사기엔 부족하다며 이사 가기를 거부했죠. 그러거나 말거나 중국정부는 도로공사를 계속 했고 그들의 집 주변에 아스팔트를 깔아버렸습니다. 역시 중국정부! 얄짤 없이 밀어붙이는군요! 결국 부부는 정부로부터 돈을 받고 집을 떠날 수밖에 없었고, 드디어 집은 헐렸습니다. 그래도 중국 정부, 쪼끔은 보상금을 올려줬다고 하네요. Vera Coking 베라 코킹 베라는 은퇴 후 뉴져지 주의 아틀란틱 시티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집은 도널드 트럼프와 관련한 소유지 분쟁 사건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1961년에 남편과 함께 그 집을 산 그녀는 1970년 당시 백만 달러에 집을 팔 것을 제안 받았습니다. 이 엄청난 제안은 성인잡지 펜트하우스의 창립자 Bob Guccione밥 구치오니로부터 받았는데요, 그는 그 자리에 카지노를 열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베라는 여러 해동안 그 제안 을 거절했죠. 결국 밥은 1978년 걍 그녀 집 주위에다 카지노를 짓기로 결심합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어디다 썼는지 돈을 다 써버린 탓에 1980년 밥의 카지노 공사는 멈춰야만 했는데요 흉물스럽게 남아있던 철근 구조들은 1993년 도널드 트럼프가 본인 소유의 카지노를 짓고자 그 일대 토지를 매입하면서 드디어 철거되었습니다. 미국 부자들은 왜그렇게 카지노에 집착하는 걸까요? 여튼, 베라는 여전히 그 집을 팔 생각이 없었습니다. 이 아주머니도 고집이 대단하네요! 급기야 아틀랜틱 시티 정부는 그녀를 비난하며 토지수용 권한으로 그 집을 도널드 트럼프에게 넘깁니다. 토지수용이란 정부가 공공의 사용을 위하여 보상을 대가로 사유 재산을 수용하는 권리인데요, 정부가 나서서 카지노를 공공재로 만들어버리네요, 역시 천조국! 이 상황에 빡친 집주인 아줌마는 소송을 걸고 결국 승리해 집을 되찾아옵니다. 하지만 트럼프가 그녀 집 주위에 카지노를 짓는 것까지 막을 순 없었죠. 결국 뒤늦게 집을 팔려 내놓았지만 2015년 현재 제일 처음 제안 받았던 금액의 극히 일부인 13만달러로 가치가 떨어졌답니다. 재밌는 건, 그 집 주위에 지어진 트럼프 플라자 호텔과 카지노도 2014년 9월 실적부진으로 문을 닫았다고 하네요~

웨인마틴은 뒤뜰에 엄청나게 땅을 파댔다. 영문을 모르는 이웃들은 무척 화가 나버렸다. 소음이 무척 났고 주변 경관을 훼손시켰기 때문 집값 떨어질라.. 수영장을 만들 것 같지만 그러기엔 땅을 매우 깊게 판 것을 알 수 있다. 웨인마틴은 온라인에서 오래된 컨테이너를 구입했다. 20피트짜리로 매우 싸게 구입했다. 우선 색이 바랜 컨테이너에 새롭게 페인트를 칠했다. 이후 컨테이너를 파낸 땅에 내렸다 쏘옥 들어가는구나~ 【추천 동영상】 13살 소년이 150만원으로 자신만의 집을 만드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2_4fik0OAZI 어린 학생이 500만원으로 6개월 만에 완성한 자동차, 모터쇼에 나갔더니 https://www.youtube.com/watch?v=rXRtKbBnaUk 아이의 방에서 문을 발견했다. 2년뒤 마침내 부모는 그것을 보여줬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qHxW0WplAic 폐차되기 전 싸게 구입한 중고차로 놀라운 것을 만들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5gphHqzZjk 【인용 전】 고화질 무료 영상 소재 http://www.videvo.com http://www.openspc2.org/HDTV/ 【♬】 Kevin MacLeod의 Meditation Impromptu 01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163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Kevin MacLeod의 Matt's Blues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165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배경음악 : Fig Leaf Rag Kevin MacLeod의 Fig Leaf Rag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701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기발한 방법으로 불법주차를 응징하다! [광화문의 아침_398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culture/morning/main/main.html

발명가들은 획기적인 발명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기울입니다. 반면, 우연한 사고나 실수로 인해 발견된 발명품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의도하진 않았지만 우연한 사고로 발견되는 이런 것들을 행복한 사고라고 말해도 되겠네요. 사고나 실수로 만들어졌지만 현재 우리 생활을 말도 못하게 편리하게 해주는 발명품들, 지금부터 살펴볼께요! 사해 문서 페니실린 스테인리스 철 벨크로 엑스레이 맥주 아래 링크를 눌러서 간단하게 독일빵을 '구독' 해보세요 :) https://goo.gl/pH3d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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